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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졌나요?(서울게시판에서 복사)

건축설계 2020.03.10 16:59 조회 514

건축비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 국제설계 공모시에 300억원으로 명기

국제설계 공모당시 분명히 건축비를 300억원으로 명시했고,

2019. 11. 3. 설명회에서는 집행부에서

건축비가 35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공사비 300억원, 350억원 기준의 설계 요구

국제설계 공모당시 분명히 건축비를 300억원으로 명시했기 때문에,

공모에 참여한 건축사무소 5곳이 모두 그 기준으로 설계하여 응모했습니다.


또한 1차 설계변경 시 350억원으로 공사비가 증액되었고,

이는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설계안이 공사비 350억원 짜리 클럽하우스 설계안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특히 설명회 당시 필건축 이상현 대표는 설계비와 건축비는 모두 클럽에서 결정한 것이고,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3. 설계비는 공사비 300억원을 기준으로 결정

국제설계 공모당시 제시한 설계비 15.87억원은 집행부에서 건축설계 대가요율에 근거했다고 설명했는 바,

건축설계 대가요율은 공공건축에서 건축비의 일정 비율을 설계비로 권장하는 방식으로 설계비를 산정합니다.


15.87억원의 근거도, 건축비 300억원에 요율 5.29%를 곱해서 나온 것입니다.

(300억원×0.0529=15.87억원)

따라서 건축비가 변동되면 기존의 설계비 산정 기준 자체가 틀려지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집행부는 더 이상 모순된 논리로 회원들을 혼란시킬 것이 아니라, 정관의 규정과, 순리에 맞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옷은 억지로 바로잡지 못합니다. 반드시 잘못된 단추를 풀고 첫 단추부터 다시 꿰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