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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예약제도의 원상복귀를 촉구한다. ?

민심 2020.08.11 14:42 조회 521

(서울회원게시판에서 펌)

정화모 회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집행부는

 

가족회원 부킹권 제한,

1달예약을 단 하루만에 다하는 예약제도 도입 등

 

회원들 의견수렴 없이 탁상공론으로 예약제도를 수시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달부터 예약소진 후 남는 타임을 회원들이 인터넷 부킹으로 예약하여 공치는 것 조차 못하게 막아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회원이 한 달에 주중 2, 주말 1회 이상은 원천적으로 운동을 헐 수 없게 막는 것으로, 회원들의 부킹권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예약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한번 부킹한 경력 때문에, 이후 한 달 내내 부킹을 못하게 막아놓아,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각종 부킹특혜 받아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편한 시간에, 원하는 대로 공치는 일부 특권층 회원들에 비해, 일반 회원들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우리 클럽의 부킹문제의 핵심이,

과다한 회원 단체팀 부킹특혜 및 불투명한 부킹 특혜 의혹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현황공개를 거부하면서

 

인터넷 예약에 목매고 있는 일반회원들의 인터넷 부킹기회조차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이러한 조치는, 일부 부킹특혜를 누리면서 편하게 공치는 특권층 회원들을 위해 일반회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각 모든 예약제도의 원상복귀를 촉구합니다.


<현행 예약제도의 실태>

예약불가 비교.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