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킹제도는 어설프게 손대지 말라.]
인증번호
도입하려다 회원들 반대에 꼬리 내리고, 취소
예약분 익일 오픈 하려다 회원들 반대에 꼬리 내리고 이번에는
한달치 예약을 하루에 모두 오픈한다고???
누구를
위해서? 왜?
이제
자기편 아닌 사람들은 볼 치는 것도 막을려고??? 정ㅇㅇ회원
말대로 이제
회원들 모르게 부킹 마음대로 빼먹어도 모르게 됐다.
이번에도
최경식
예약제도개선위원장 작품인가??? 최경식
위원장은 예약제도
손댈 때마다 회원들 열불나게 하는 거 알고나 있나????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준다는 걸 왜 모를까??? 나설 때
마다 문제만 일으키는 거 알기나 하시오???
그동안
시행착오 겪으면서 회원들이
원하는 거 알았으면 회원들이
칭찬할만한 제도 만들어 줄 수 없을까???
회원단체팀
선부킹 혜택 과감하게 없애고, 부정부킹
막고, 부정부킹
책임자 책임묻고 고발하고, 모든 예약
매일 9시에
인터넷 부킹창에 띄우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
모든
회원이 인터넷으로 공평하게 부킹경쟁하는 거 만큼 공정한
예약제도는 없다. 인터넷으로
공정하게 경쟁해서 부킹하는 것도 능력이다. 모든
회원이 능력껏 인터넷으로 부킹해서 볼 치면 아무도 불평불만 할 수 없다.
디지털시대,
인터넷
시대에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을 위한 예약제도를
만드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지는 못해도, 시대를
역행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은 인터넷에
익숙한 친지들에게 부탁하면 된다. 인터넷에
익숙한 회원들도 대부분 그렇게 한다.
지금
힘없고 빽없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다 그런 노력을 해서, 예약하고
볼 친다.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편하게
부킹특혜 받거나, 편하게 볼
치려고 하는 사람 위주로 예약제도를 변경하니 대다수
일반 회원들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다
진짜, 회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드림파크cc처럼 경찰
압수수색 받는 사태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제발
예약제도 변경같이 모든 회원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일은 사전에
회원들 의견도 물어보고,
장단점과
영향도 검토하고,
신중하게
진행해라.
인터넷으로
예약 해 본 경험도 별로 없고, 인터넷도
잘 모르고, 대다수
힘없고 빽 없는 회원들의 심정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책상에서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만든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어설픈
예약제도 시작하지 말고,
보류하고 다시
회원들 의견 수렴해서 좋은 제도 만들어 주기 바란다.
제발
부탁한다. 예약제도 변경같은 중요한 일은 사전에 회원들 의견 좀 수렴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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