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최근 집행부는 부킹제도와 관련하여 회원의 권익을 짓밟는 개악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바, 그 중에서 최악의 개악행위 3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월 3회로 부킹제한(주말 1,주중 3)
② 회원이 비회원에게 예약 위임 가능
③ 가족회원 부킹권 제한
▶ 1.
최근 서울회원의 정체성 부정 논란에 이어, 회원의 부킹권익을 짓밟는 집행부의 독단적 예약제도 개악행위가 조삼모개식으로 지속되면서, 회원들 사이에 「골프장이 니꺼냐?」는 원성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 2.
회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되는 부킹제도 변경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 3.
서울회원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회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부킹제도 개악행위를 지속하는 집행부는 더 이상 서울회원의 대표 자격을 의심받고 있기에, 집행부의 총 사퇴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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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삼모개, 탁상공론식으로 일방적으로 변경한 일련의 예약제도를 즉시 철회하고 원상복귀 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0. 8. 20
서울cc 회원 강동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