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이심
이사장님께서는 선거 때 다음과 같이 공약(公約)하셨습니다.
①
명문
골프장은 모두 「회원중심」입니다.
②
서울cc는
회원이 주인입니다.
③
회원의
날 지정을 확대하겠습니다.(휴일,공휴일)
(※
아래에
관련 선거공약 증거자료를 첨부합니다.)
설마 잊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그
실상은 거꾸로 가고 있으니,
선거 때
공약(公約)은
공약(空約)이었습니까?
√
대다수
회원들은
이심
이사장님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변질된
현실에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지만,
√
이심
이사장님의 집행부는
회원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듯 하니.
√
대다수
회원들은
이심
이사장님께서 과연 서울회원들에 의해 선출되신,
서울 회원의
대표로 적합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을 표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1,200여명의 모든
서울회원님들과 함께 이심 이사장님의 선거공약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되새겨 보고자 하오니,
이에 대한
이심 이사장님의 입장 표명을 부탁드리며,
클럽 운영에
반영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①
명문
골프장은 모두 「회원중심」입니다.
⇒
ⓐ 「회원중심」인 골프장에서
혹서기 휴장기간에 회원들은 입장금지한 채,
√「회원들
몰래 비회원만 입장시켜 영업하는 행위」가
과연
선거공약이었던 「회원중심」경영입니까?
⇒
ⓑ 작금의 우리
클럽 부킹난의 근본 원인이,
√「과도한
회원단체 부킹특혜」
및
√「불투명한
부킹특혜 의혹」
에 있음을
대다수 회원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현황공개 및 개선방안 마련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
「가족회원
부킹권 제한」,
얼마 전
시행했다가 √「회원들의
반대로 폐기처분 되었던 예약제도」를
아무런
회원들 의견수렴 없이 슬그머니 재시행하는 경영행위가
투명한
공개경영이고,
회원과의
소통경영인가요?
과연 선거
공약이었던 「회원중심」경영입니까?
②
서울cc는
회원이 주인입니다.
⇒
ⓐ 서울cc는 회원이
주인이라고 공약하고서는,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는,
√서울회원을
골프장도 가지지 못한 세입자에 비유하고,
√클럽
운영에는 관여할 자격조차 없는 듯이 서울회원의 정체성과 존재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을 한 것이
과연
서울회원에 의해 선출된,
서울회원의
대표이신 이심 이사장님의 진심입니까?
⇒
ⓑ 이는
한양회원권 가격의 약 2배에
이르는,
약
5억원에
육박하는 √「서울회원권의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금번 이심
이사장님의 주장 내용으로 인해 향후 서울회원권의 존재가치 자체를 의심받게 되는 상황이 우려되는 바,
이에 대한
이심 이사장님의 의견표명이 필요합니다.
③
회원의
날 지정을 확대하겠습니다.(휴일,공휴일)
⇒
ⓐ 회원의
날(휴일,공휴일)
지정을
확대하겠다고 해놓고,
반대로
√「토요일을
모든 코스 예약제」로 바꾼 것은
공약과
정반대로 가는 것 아닌가요?
⇒ ⓑ 이것이
√「불투명한
부킹의혹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대다수 회원들의 우려가 과연 근거없는 것인가요?
⇒⇒⇒
선거 공약과
반대로 가는 클럽의 운영에 대한 이심 이사장님의 해명이 필요합니다.
1,200여
서울회원들이 이심 이사장님의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
2020.
8. 5
「서울·한양CC
미래발전포럼」
공동 대표회원
강동현,김승제,성효동
올림
※
이심
이사장님의 관련 선거 공보물을 증거자료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