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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말 부킹 정회원 분기 한번, 가족회원 금지"(복사글)

서울사나이 2020.03.10 09:07 조회 852

서울 한양(3).jpg


"주말부킹 정회원 분기한번/ 가족회원 금지... 회원공지도 없이 4월부터 묻지마 강행한다는데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가족회원 ㅇㅇㅇ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 토요일 & 공휴일 예약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 가족회원이지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월 1일 하루 동안, 4월 한달 동안의 서울 그리고 한양 정회원 들의 부킹이 끝나고 5일이 지난 후에 가족회원 들에게, 4월달 예약을 할 수 있는 날이 가족회원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가족회원인 제가 예약을 하려고 하니, 토요일 & 휴일은 예약할 권한이 없다고 홈페이지에서 나왔었는데요, 이 날은 전화를 예약실에 걸었지만, 예약실에서 근무를 안한다고 자동으로 돌려 놓았기에 월요일에 전화를 해야지 하고 끊었습니다.

그 날 한양에서 라운딩이 약속되어져 있어서 궁금증이 있었기에, 프론트 데스크의 여직원 2분과 남직원 1분께 가족회원은 토요일 & 휴일은 예약할 수 없게 규정이 바뀌었는지 물었는데, 직원분들은 들은 소식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금일 예약 관리실 근무 시작하실 9시 지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3분의 예약실 직원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여직원에게, 제가 "공휴일 & 토요일 예약을 3/07일에 하려고 하니, 예약할 권한이 없다고 나오는데, 가족회원은 4월부터 공휴일 & 토요일 예약은 불가능 한것인가요?" 물으니 "회원님, 아니요, 그런 내용 아직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약할 권한이 없다고는 예약할 때 왜 홈페이지에서 나올까요?" 물으니 다른 직원 바꿔주시며, 그 바꿔 주신 여직원은 저에게 회원 번호와 비밀 번호를 묻더라고여, 그 다음에 언제 부킹을 말씀하신거냐고 물으시고, 그 뒤에 제가 3/07일 제가 4월 부킹 했을 때 이런 메세지가 떴다고 하니... 아~ 회원님 4월 부터는 가족회원은 부킹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여... 제가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서울 한양 공지사항에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말하니 다시 예약실 남자 직원을 바꾸어 주더라고여...

남자 직원은 오전에 여러 회원들에게 전화를 받았는지... 4월에 가족회원은 예약권한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가 되었는데.. 다시 시스템을 점검해서 가족회원 들도 부킹이 되도록 점검 중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첨부는 서울 한양 공지사항에도 없던 예약관련이 불과 30분도 안되어서 바뀌었던 내용과 제가 예약했을 때 나온 한양 사이트에서 나온 사진 첨부합니다.

어느 나라나 정부 & 단체 다 유예 기간도 있고 그런데, 아무 공지도 없이 단지 홈페이지 예약안내에서 잠깐 말 바꿈으로 작게 표시한 것은 가족회원 들의 부모님들께서 연로하셨다고 그런 작은 글자를 못 보시기에 조금 간과하시는 입장이 아니신가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서울 어린 가족 회원으로서 다른 여러 회원님들께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