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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서울 한양회원들의 부킹권리 침해 말라.(펌)

회원의 소리 2020.03.06 20:07 조회 621

서울 회원게시판에서 복사

서울한양의 부킹은

 

1,전통은 회원 누구나 클럽에 나와 선착순으로 시간을 받아 사전에 부킹하지 않고도 골프를 즐겼다.

2,많은 회원들의 요구로 예약일을 월,수,금요일로하고 다른 요일은 전통대로 선착순으로 시간을 받아 부킹의 권리를 누렸었다.

3,예약일수를 늘려 선착순 부킹을 줄였어도 토,일요일만은 전통을 지켰다.

4,토요일은 회원동반 비회원의 출입이 가능하였었고 일요일은 오직 회원만이 플레이를 하였었다.

5,선거공약으로 모든 후보가 서울,한양의 전통인 선착순으로 운동 할 수 있도록 공약을 했었다.(후보마다 선착순 요일 지정은 다름)

6,회원의 부킹 예약권한은 주말1회,주중2회로, 사용 후엔 다음날 바로 채워지는 권한은 유지 되었었다.

7.그 후로 언제부터 회원의 부킹권한을 제약이 생겼는지 따져보자.

 

a,매일 9시에 부킹을 수년간 유지하여 왔으며 집행부의 관리에 불만이 많았지만

투명성만 확보된다면 괜찮은 방식으로 보는 회원들이 많다.

b,금년 2월1일 부터는 3월달 1개월간의 부킹을 하루에 하라고 정하고는 엉망을 초래했다.

급기야, 3월1일날은 4월부킹에 예약 시스팀이 다운되는 불상사까지 발생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이대로 가다가는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를 지경이다.

 

오랜 예전 방식이나 선거공약으로 회귀가 어려우면 매일 9시에 부킹하던 작년방식으로 환원하라.

집행부는 회원의 편의가 무엇인지 심사숙고하고

회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킹권을 가지고 꼼수를 부릴려는 누를 범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