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 최근 집행부의 회원권익을 짓밟는 부킹제도의 문제점
① 예약소진 불문하고 무조건 월 3회로 부킹제한(주말 1,주중 2)
▶ 회원권익 침해
② 회원의 예약을 비회원에게 위임 가능
▶ 부킹권을 이용한 불법거래 및 비회원 천국
③ 월 8회 이상 이용회원의 회원대우 박탈 결의
▶ 중대한 회원권익 및 재산권침해
④ 한달치 예약을 하루에 모두 하는 제도
▶ 부킹기회 박탈
⑤ 가족회원 부킹권 제한
▶ 중대한 재산권침해
존경하는 서울회원 여러분!
최근 서울회원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회원의 권리인 부킹권 마저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든 이심 집행부를 믿을 수 없으며, 이미 신뢰성을 상실하였습니다.
이제는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집행부의 독단적 경영행위를 저지해야합니다.
이에 대한 합당한 조치가 없다면 당연히 집행부의 총사퇴를 요구해야 합니다.
미래발전포럼이 앞장서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과 동참이 필요합니다.
※ 아래 설문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설문>
최근 강행하고 있는 부킹제도 변경과 관련하여,
(1) 집행부에서 강행하는 부킹제도 변경에 반대하며, 원상복귀 해야 한다.
(2) 집행부에서 강행하는 부킹제도 변경에 찬성한다.
(1) 또는 (2) 로 즉시 아래 번호로 문자 회신 부탁드립니다.
※ 문자회신 전화 : ☎ 010-5556-4513
2020. 8. 25
「미래발전포럼」 공동대표 회원 강동현,김승제,성효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