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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존경하는 이심 이사장님께 진상조사를 청원합니다.(3) ◀(2-1)

불법회원징계 2019.09.04 13:01 조회 1089


아래의 글은 서울cc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게시된 글입니다.(2019.4.16., No.1433),

http://www.seoulcc.co.kr/board/BoardView.aspx?post=8880&cfgid=community&page=10



징계사유글2.png

존경하는 이심 이사장님께 진상조사를 청원합니다.(3)

 

클럽에서 발표한 각종 공식 자료들의 분석 결과, 과거 집행부의 매년 반복되어 온 과도한 경영목표 발표 및 목표 달성율 미달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사실 확인 및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고 판단되는 의문점이 발견되는 바, 이와 관련한 진상조사를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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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심 이사장님께  

기존 서울한양ccCEO를 비롯한 집행부의 경영목표(추정수익) 설정경영성과 평가부문에 대한 분석 결과,

경영목표의 과대포장,

경영목표의 달성율 저조,

경영목표 달성 관련, 평가 및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원칙 결여

등이 심각한 상황이고, 이는 집행부 구성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 등에서 심각한 결격사유로 생각되는 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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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한양컨트리클럽과 ()서울컨트리클럽의 각 사업연도 재무제표,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예산서, 결산보고서,

정기총회 회의자료, 감사보고서, 감사보고서(예일회계법인) 등의 공식자료를 종합 분석한 내용입니다.


1. 序 言

 

1) 경영목표(추정실적) 수립의 중요성  

경영목표(추정실적)는 산업 환경과 내부 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 후 수립해야 하며,

이는 다음 사업연도의 예산수립 등 사업계획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함.

  

서울한양cc는 매년 예산 및 결산서를 회원에게 보고하여, 승인받고 있는 바,

총회에서 보고, 승인되는예산서상의 수입의 부는 일반 기업의 경영목표(추정실적)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서울한양ccCEO는 총회에서 보고되어 승인된 경영목표 및 성과(경영목표 달성)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임.

 

그러나, 과거 집행부에서는  

비합리적 부풀리기식 경영목표 설정과 회원에 대한 홍보가 지속적으로 용인되어 왔고,

경영목표 달성 및 경영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CEO를 비롯한 관련자들에 대한 신상필벌(信賞必罰)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던 바 

경영혁신의 차원에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임.

 

2. 서울cc의 경영목표(추정실적) &실현실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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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1) 최근 3년간 서울cc(한양파인cc 포함)의 경우,   

총회에서 승인받은 경영목표(추정매출)의 달성율이 85%~87%에 불과해,

매년 목표 달성율 미달이 심각한 수준이 지속되어 왔음을 알 수 있음.

 

2) 한양파인cc(퍼블릭)만 별도로 분석해 봐도 

총회에서 승인받은 경영목표(추정매출)의 달성율이 86%~91%에 불과,

매년 목표 달성율 미달이 심각한 수준이 지속되어 왔음을 알 수 있음.

 

3) 특히 아래의 표에서와 같이, 서울한양cc의 최근 3년간 매출액 평균 변동율이 1%대 이하이고,

1년 최대 변동폭이 5%대 이하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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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영목표(추정실적) 설정과 관련하여, 골프장 산업은  

제조업, 유통업 등과는 달리, 산업의 변수가 적고,

특히 영업상의 변수가 적은 서울한양cc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하면,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상황에서는 추정실적과 실현실적의 오차가 크게 나타날 수 없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매년 추정실적과 실현실적의 차이가 매우 크고,   

심각한 수준의 목표 미달율이 특정 최고경영자의 재임기간 내내 수년간 지속되었던 사실과 관련하여,

해당 집행부 책임자들의 능력과 책임감에 심각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음.

 

어떤 기업이든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는 엄격해야 하고,

신상필벌(信賞必罰)이 준엄해야 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재임기간 내내 수년간 지속적으로 심각한 경영목표 달성 미달율이 지속되는 특정 최고경영자에게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은 비상식적이라 생각됨.

 

불법회원징계 ( 2019.09.04 16:47 ) 삭제

상기 글의 내용이 허위사실로 회원들을 선동한다고 하면서 꼬투리 잡아 미래포럼의 공동대표인 강동현 회원을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미래포럼에 대한 탄압이 도를 넘었습니다.
미래포럼이 겁이 나기는 나나 봅니다.

희망과 기대 ( 2019.09.05 21:01 ) 삭제

강동현 회원에 대한 불법징계는
반드시 몇백배, 몇천배의 댓가를 치룰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 싸워야 합니다.

노인과 청년 ( 2019.09.06 07:30 ) 삭제

만일 불법징계가 자행된다면
이심 집행부를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회원탄압 앞장서는 집행부는 더이상 필요옶다.
모두 힘을 합쳐 이심의 회원탄압에 투쟁합시다.

타이거호랭이 ( 2019.09.06 09:52 ) 삭제

강동현 회원 징계건도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까
정말 웃긴다.
ㅋㅋㅋ

2019년 1월 30일이면
이심은 이사장도 아니고, 이사장 후보도 아닌데
왜 1월 30일 글을 문제삼아 징계하려고 하지???
ㅋㅋㅋㅋㅋ

앞뒤 사정도 모르고 허등대는거 보니
다급하긴 한가 보다.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미래포럼때문에 클럽하우스 뻥튀기 못하니까
정신이 없나보네.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항산 무리수는 또다른 무리수를 낳지...

타이거호랭이 ( 2019.09.06 09:56 ) 삭제

88074 복사글
참고로 이시장 후보 들록 기간은
2019.2.11~2019.2.13일 까지다.
ㅋㅋㅋ
너무 웃기지 않나?

이것만 봐도 실제로 강동현 회원 징계청구를 한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지요 ㅎ ㅎ ㅎ

그러니 우리클럽의 실제 실세는 ㅇㅇㅇ라는 소문이 날 수 밖에 ㅋㅋㅋ
누가 핫바지고
누가 주인 행세하는가
우리 회원들 모두 투표한번 해보는거 어떠한가?

굿잡 ( 2019.09.06 10:33 ) 삭제

88074 복사글
집행부가
”대부분 회원은 서울한양cc의 페어웨이,그린,벙커,티박스 등 모든 점에서 늘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온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이라고 했다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네.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우리 코스상태 개판이라
외부손님도 쪽발려서 못데려온다는회원이 대부분인데
얼굴에 철판 깔았네

거짓말도 하도 많이 해서 이제 모든게 자기 눈에 보이는게 단줄 아는가 보다.
이런 거짓말은 징계사유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