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이심 이사장은
김정묵 부이사장
김승재 전 이사장 후보자
성효동 전 이사장 후보자
등과의 4인 회동에서
이승호 사장은 1년만 근무시키고 퇴임시킨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습니다.
약 두 달 정도만 있으면
이심 이사장이 약속한 이승호 사장 퇴임 시기가 도래합니다.
지금 회원들 간에는
이승호 사장 후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심 이사장은
우리 클럽의 미래와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젊고 유능한 경영자를 발탁하여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