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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점 의혹 없는 회원합의로 재건축을 추진하자

김영제 2020.02.11 09:50 조회 529

                     한점 의혹 없는 회원합의로 재건축을 추진하자

 

클럽하우스가 건축된 지 55(증개축한지는 34)이 되었고, 구조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재건축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건물상태가 당장 붕괴위험성이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볼 때

재건축을 무모하게 서두르지 말고 한 점 의혹없는 적법한 절차로 신중히 추진되어야 성공적인 작품이 될 수 있다.  

 

지난해 3,1.정기총회에서 (1) 클럽하우스를 재건축한다 (2)그 규모는 3000평 이내로 한다는 원칙은 승인되었지만

재건축을 하는 경우의 핵심요건인 건축자금 조달방법과 건축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채

회원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차입금도 없는 조건만 내세우고,

 “예산상태에서 설계계약의 집행이 합법적이며 가능한 것인지?

근거법규정은 무엇인지 의혹을 갖고 있는 회원이 너무 많다.


그리고 알려진 소문은 건설자금은 은행차입은 않지만

 뜻있는 회원 31명으로부터 1인당 10억원을, 10년간 무이자로 차입해서” 310억원의 건축자금을 조성하고

10년간 그들에게 비회원 3인의 동반권을 주고, “주말 1, 주중 1회 부킹 우선권을 보장하고,

동반자 전원에게 그린피, 카트비를 면제하는 특혜를 준다는 조건으로 건축자금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일반회원위에 特別優待회원을 새로 만들어 회원의 평등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사단법인의 본질적 가치를 파괴하는 불공정한 발상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특혜를 미끼로 한 소수회원에 의존한 자금조달 방법은 회원의 분열과 갈등을 자초하는 배경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이러한 특혜 조건부 자금조달방법은 회원 다수의 찬성이 없는한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려는 것은

 많은 오해와 불신의 화근이 될 수도 있음을 숙지하고 신중히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누구를 위해서 재건축을 하는 것인가? 모든 회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목적 아닌가?

그렇다면 모든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자금조달로 명분있는 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추면 끝나는 것이다.

집행부측의 일방적인 공사과욕의혹은 불식되어야 하며

회원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공정성 있는 여론수합에 보다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8.10월호 소식지는 클럽하우스 재건축 설문결과, 90%이상 찬성이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그것은 솔직히 얘기해서 정확성을 벗어난 허수(虛數)”이고,

회원 전수 1194명을 기준으로 볼 때는 재건축 찬성자는 90%이상이 아닌 31% 372에 불과하고,

무응답 또는 반대회원은 69%” 820명이라고 조사결과를 발표했어야 회원들로부터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설문결과 전회원의 몇%”가 아닌 설문결과 응답자의 몇%”는 신뢰성이 없는 여론조사이다.

  

2018. 7. 7. 집행부 합동 간담회에서 당시 이심 추진위원장께서 밝히셨던

 회원들의 절대적인 찬성이 있어야만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다고 소신을 밝히신 것은 옳았지만

 응답자의 찬성자 372명은 절대 다수 아닌 절대소수가 분명 하였으므로

여론조사의 결과는 재건축 명분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보아야함에도

재건축추진은 회원과의 충분한 협의없이 일방통행으로 가는 이 없지않다

 

(1) 2019, 3,1, 정기총회에서 클럽하우스를 재건축한다.

그 규모는 3000평 이 내로 한다는 의결은 재건축추진의 필요성을 확인한 것은 분명하였고,


(2) 재건축의 핵심과제인 자금조달방법과 건물규모가 결정되면

총회에서 결의를 받아야  재건축추진이 적법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결론이며,


(3) 건평을 현재의 평수에서 2배로 늘린 3000평은 누가 정했는지 과장면적이다.

건평은 현재의 1.420평에서 500여평을 늘려 2.000평규모로 해도 충분 하다고 보며,

평당 건축비도 1000만원 아닌 500만원이면 가능하다고 많은 설계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보면

구체적인 건설비, 설계비등이 나오면 총회에서 진지한 토의를 거쳐 회원들 승인을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

 

(4) 앞으로 정규 36홀이상으로 코스가 증설될 계획도 없고, 서울 한양회원 定員 이 더 늘어날 것도 아닌 여건에서

건물평수를 1500평에서 3000평으로 배 를 늘리는 것은 과욕이고 예산낭비가 될 뿐이다.

현재의 1500평에서 500 평정도만 늘려도 충분하다는 회원여론이 우세하다고 한다.

 

(5) 소요자금은어떤 형태의 차입금도 없이자체적으로 조달할 방법도 있다.

2016,12,12, 서울CC 홍순직이사장과 한양CC 이승호사장 양자 명의의 회원 에게 보낸 서신에 보면

 한양파인CC의 건설로 연간 20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다하였고

 연습장이 완공되면 수익은 두 배이상으로”, 40억원의 수익이 발생된다고 하였다.

홍이사장, 이승호사장이 회원에게 무책임 한 거짓말을 했을 리 없다고 볼 때

“2019, 2020, 20213년간 수익 금만 갖고도 120억원의 수익이 축적되는만큼

건축비 100억원을 지출하 고도 20억원이 남는 결과가 된다 차입금없이 건축할 수 있는 근거 아닌가?


(6)百年大計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집행부측근 중심으로 구 성된 재건축추진위원회를 해체하고

 집행부측근이 아닌 전문성있는 회원을 중심으로재건축추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여 추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7) 지금 논의되고있는 건축비 300억원, 설계비 1587백만원(최근에 9억 몇천만원(?)으로 줄여서 계약했다는 설도 있다)등은

모두 절차상 합법성과 신 뢰성을 결한 집행부의 我田引水식 예산의 제시에 불과한 것으로

이를 근거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회원들의 승인을 얻기는 어려울 것으 로 본다.

서두루는 것보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 합리적인 자금조달방법, 절제된 예산규모, 적정한 건축규모를 신중하게 산정하여

적법한 절차를 밟아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