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원게시판에서 복사)
※ 이심 이사장님께서는 2019. 6. 29. 1억원 무이자 대여회원에 대한 부킹특혜를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증거자료로 아래에서 당시 공지내용을 첨부합니다.)
그러나
● 현재까지 1억원 대여회원에 대한 부킹특혜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 특히 서울CC의 결산서 보고서에는
2018년말 기준, 1억원 대여회원의 수는 27명이었던 반면,
2019년 말에는 35명으로 오히려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바,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지금 우리 클럽은 사상 최악의 부킹난을 겪고 있고, 이 와중에 갖가지 부킹특혜 소문이 난무하고, 수시로 변경되는 예약제도 변경으로 인한 회원들의 부킹권익 침해로 인해 회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이미 공개적으로 약속한 1억원 대여자 부킹혜택 폐지약속마저 펑크를 내신다면,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는 추락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019. 6. 29.에 1억원 대여자 부킹혜택 폐지를 공지했다면,
당연히 지금은 1억원 무이자 대여자 수가 “0”가 되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2020. 8. 28
서울CC 회원 강동현 올림
※ 증거자료로 관련 공지사항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