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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찝찝한 서울이사진 라운딩

팔공 2020.06.21 12:50 조회 686

1. 5206.20일 토요일에 대한 부킹창 오픈될 때 14개시간과 28개 시간이

 사전에 누락되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발견한 바 있었습니다.

 

2. 620일 사라졌던 시간들을 사용하는 주인공들이 누구인가 살펴 보았더니

   2부 시간중 4팀이 서울이사회가 사용하더군요.

  4팀중 3팀은 회의에 참석했던 이사진들이 사용하고

  나머지 한팀은 동반자들을 보니 K이사가 개인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정합니다, 관례라고 하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관례는 싫어합니다)

 

3. 그런데 이상한 점은 왜 현 이사장님은 라운딩팀에서 빠져있고 전임 이사장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

   물론 이심이사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지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즈음 회자되는 "전임이사장이 실세로서 아직도 현 이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이승호사장이 버틸 수 있다"는

  소문과 오버랩되면서 오늘의 그림이 정상적이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