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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영제 원로회원님 소개

회원의 소리 2020.01.03 16:07 조회 47

김영제?, 그는 누구인가?

김영제회원(87세)은
2003 년 www.seoulcc.com(나중에 88074로 개칭)을 개설 이후에 2004 년 어느날 김영제회원으로 부터 초대를 받았다(날자미상)。부암동 어느 빌라였고 서재(書齋)는 책이 많아서 빌라 전체가 책으로 둘러 쌓여 있고 책으로 부터 압도당한 기분을 느꼈다。

'인터넷은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며 클럽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 달라' 며 야구공 크기의 진사(辰沙)로 만든 일제 인주(印朱)를 선물로 받았다。물론 16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인주(印朱)를 필자는 사용하고 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김영제회원은 21 세에 연세대 2 학년때 고등고시 수석이였고 29세에 이미 서울시 구청장에 직위했고 서울컨트리클럽의 군자리코스를 타의에 의해 어린이 대공원으로 기증해야 하는 난경(難境)의 시대(1971년)에 주무부처인 서울시 산업국장 직위에서 30 여세의 혈기로 몸소 보았기 때문에 90을 바라보는 고령(高齡)이지만 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과 다를 것이다。

서울컨트리크럽의 어려운 난경의 시대에 클럽을 위하여 뛰다가 심지어 수염이 뽑힌 우리들의 선배회원들이나 똥물을 먹고 장독(杖毒)을 해결한 고초를 알게 된다면 클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김영제회원의 주장은
나이 많은 늙은 노령(老齡)이 '잘한다' '못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간섭으로 보일 수 있지만

愛之深 責之切 望之重라,
애정이 깊기에 꾸지람도 매섭고 바램이 많음은 당연한 이치이니 그의 주장들은 사욕의 바탕이 아니라 전적으로 클럽을 애지중지하는 마음의 발로(發露)라고 생각한다。그는(김영제회원) 이미 87 세로 일반회원들의 아버지 뻘이다。어찌 원로회원이 아니겠는가。

(88074에서 7200님 글 펌)